방금 왔길래 바로 써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꼬츄가 작아서 부랄까지 같이 떨리면 또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제꺼는 애매하게 안닿아서 꼬츄만 진동이 가서 딱히 막 좋다는 느낌은 없어유...
마찰이 좀 강해서 하고 나면 꼬츄가 좀 따갑기도 해서 좀 진득하고 잘 안마르는 젤 추천.
본인은 지금은 단종된 아쿠아젤로 했는데 하는 도중에 증발되어서 꼬츄 피부가 좀 빨개졋음
오늘은 막 그렇게 꼴리던 상황이 아니라 더 써봐야 알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추
그리고 진동 강하게 쓰다보니 그걸 잡던 내 왼손이 끝난 후에 일정시간동안 좀 저린 느낌이 남
손으로 압박주는건 이론상 가능하지만 하려면 좀 손이 커야댐.
장점은 관리하기 개편하다는 점 정도?
그리고 주의사항은 싼 후에 빼낼때 무조건 흘리니 하반신을 씻을 수 있는 화장실에서 사용하는걸 추천
총평: 매우 아쉽다. 이거 살 바에 그냥 더 쫄깃한 오나홀 사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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