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하드만을 중시하는 쾌락주의자임.

사용해본걸론 버진루프,간호사,사이클,서큐버스시리즈 등등이 있음


이 홀은 하드의 여러가지 자극중 드르륵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건 말도안되게 강함

아프다는게 아니라 버진루프 정도긴 한데 홀 이름이

‘긴’뭐시기 하드임

말그대로 드르륵 자극을 주는 주름이 매우 길고 촘촘한데

버진루프가 드르륵의 대명사이자 교과서라면

아 홀은 교과서위주로 공부해 하버드 자극학과 수석입학후 논문을 휘황찬란하게 써내 조기수석졸업한 수재중의 수재임...

들어가자마자 “아...이거...좆..된거같은데..?”

싶고 끝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면 버진루프 4바퀴정도 돈 쾌감이 따라옴

정말 드르륵에 단련이 된 바주카포들이 아니면 조루행 음속자기부상열차를 타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해서 쓰길바람

본인은 버진루프를 졸업하고 서큐버스 입문으로 시작해 사이클소녀로 단련후 완숙 서큐버스를 사용중이지만

자극은 버진루프를 처음 사용한 나의 학생시절 느낌을 다시한번 받았음

아프다는게 아님. 자극이 쎈거지.


만약 풀발이 13이하라면...그냥 버진루프 쓰는게..

아무튼 자극은 최고임 하지만 책임없는 쾌락은 없다는거,

진짜 조루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