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재고 없어서 다른거 받았습니다ㅜㅜ

뒤로 가버리는 전동 애널 플러그 #3로 리뷰 대체할게요......

왜 2는 품절이 되었던것일까...

편하게 쓰기위해 중간중간 반말도 섞겠습니다 

오래쓰고 리뷰하는게 좋을거 같은 제품이여서 지금 리뷰 ㄱㄱ

1. 모양, 두께, 길이

모양은 전형적인 곧휴 모양으로 처음 접하는 사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허나 이 부분은 사바사므로 사람에 따라 다름.  중요한건 느낌이니까 나중가면 모양에 큰 거부감은 사라지긴함

모양에 따른 특별한 이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일단 두껍다. 사용자가 단련된 응꼬로 손가락 2개 이상 너끈히 들어간다면 상관없지만, 난 그렇게 허벌 구멍이 아니여서 넣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다른 제품도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선녀수준이긴함.......)

너비는 귀두 부분(제일 두꺼운 부분) 거의 3센치, 기둥(제일 얇은 부분)이 2.2센치 정도 되는데, 

착각하면 안되는 부분이 님들 처녀구멍은 1센치도 벌리기 힘든 아주 좁은 공간이라 다른걸로 하여금 이미 개발해 놓은 상태가 아닌 이상 무슨젤을 써도 안들어갈거임.

길이는 사람에 따라 전립선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고객센터에선 삽입 부분이 15센치라고 하는 방면, 실제로는 8센치정도로 아주 짧다 검지손가락 하나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난 생각보다 전립선이 깊이 위치해 있어 길이는 다 안닿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노발 상태의 쥬지라고 보면 된다.

2. 자극(?)

막상 받아보면 이 쪼꼬만한게 안들어간다고? 하고 진동도 약할거 같이 생겼지만 진동 상당하다. 오래 쥐고있으면 손이 아픔 따로 귀두부분의 어떤 부분으로 어딜누르니 기분이 더 좋더라 그런건 없었다. 찾아보면 전립선을 누르는 것외에 삽입과 뺄 때 느껴지는 배변감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나 

난 아니었다 하지만 진동이 꽤 쌔니 길이가 안닿아도 가만히 느끼면 기분이 꽤 좋고, 의외로 쥬지에 살살 갖다 대면 느낌이 꽤나 좋다 

왜 야동에서 진동기를 쥬지에 갖다대는지 이해했다

자고로 님들 핸드폰이 최대로 진동하는 수준에 2배 이상쯤이라고 보면 된다



많은 친구들이 전립선을 건드는걸 매우 게이같고, 안좋게 생각하지만, 이것또한 모두 취향이란 걸 알아줬으면한다. 게이면 남자를 좋아해야 하거나

거부감이 없어야 하는데 일단 필자는 남자는 쌉불가능이다. 물론 정상적인 방법도 아니고, 리스크가 있는 행위이지만, 무리하지 않고 위생만 철저히 한다면 

생각보다 안전하고 기분 좋은 성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다. 평생 안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 느끼면 hair나올 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중요한건 선을 지키고 자기 몸을 잘 알아야 게이도 안되고, 똥 흘릴 일 없다. 그리고 충고하는건데 웬만하면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쥬지를 안만지는 편이 좋다 

기분은 진짜 좋으나 나중가면 그 쾌감이 평균이 되어버리고, 그렇게되면 진짜 애널 안만지고는 싸지못하는 씹게이가 될 수 있다. 

가끔 리뷰하면서 꿀팁(?) 남겨놓고 갈겁니다

전립선 자극하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는 자유게시판에 올려

댓글로 알려줄테니 의외로 쉽다(?)

총평 : 개발이 안된 친구들이라면 느끼기 힘들다. 생각보다 두껍다. 하지만 쥬지에 갔다 대는건 기분이 매우 좋다

평점은 ❤❤❤ 🤍🤍